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매도 강도가 4분의 1로 줄었다.그런데 코스피는 6,687.21로 2주 연속 하락 마감했다.매도가 줄었는데 지수가 밀렸다면, 문제는 외국인이 아니다. 매도는 계속됐지만 강도가 완전히 달라졌다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을 8조 3,171억 팔았다. 이번 주는 2조 5,365억이다.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종목 단위로 보면 더 선명하다. SK하이닉스는 -4조 5,198억에서 -1조 909억으로, 삼성전자는 -2조 5,257억에서 -5,181억으로 줄었다. 각각 4분의 1, 5분의 1 수준이다. 방향은 그대로지만 압력은 확연히 약해졌다.그런데 코스피는 6,788.88에서 6,687.21로 101.67p(-1.50%, 계산값) 내렸다. 코스닥도 838.41에서 813.50으로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