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설턴트입니다.
2026년 5주 차 주요 경제 이슈입니다.
한국장 요약
- 지수 흐름: 코스피 1월 30일 종가 5,224.36으로 또 신고가(장중 5,300선 터치)
- 주도 주체: 한 주체가 끌고 가는 장이라기보다 개인·외인·기관이 번갈아 바통 터치
- 섹터 로테이션: 과열 섹터는 쉬고, 소외(예: 석유화학 등)로 자금이 순환 — 지수는 강하지만 내부는 갈아타기
- 증권주 강세: 코스피 5천피 이후 다음 아젠다로 3차 상법개정(자사주 소각 등) 기대가 증권주에 프리미엄 부여
- 환율/엔화 연동 리스크: 엔화 연동뿐 아니라, 저배당·낮은 PBR·자본유출 구조 등 내부 요인이 원화 약세 압력이라는 지적(美 환율보고서)
- 파생(선물) 뉘앙스: 현물은 버티는데, 지수 상단에서 차익·헤지(숏) 성격이 강화되는 시그널(상방 닫기 시도)
수급 동향
- 외국인: 코스피 –2.38조원 / 코스닥 +8,736억원 / 선물 –1.77조원
- 개인: 코스피 –5.82조원 / 코스닥 –10.13조원 / 선물 +2,998억원
- 기관: 코스피 –3.29조원 / 코스닥 +9.95조원 / 선물 +1.42조원
- 고객예탁금(투자자예탁금): 1/28 기준 103조원대(103.3623조원)
- 신용잔고: 1/29 결제일 기준 30조원 첫 돌파
미국장 요약
- 빅테크: Microsoft 급락 이슈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M7(Tesla 제외) 실적/투자 가이던스는 견조라는 해석이 우세
- 정치/정책 변수: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위협 → 완화 시사 패턴이 반복되며 시장이 학습(TACO trade)
- 한국 관세 이슈: 트럼프가 한국산 일부 품목 관세를 15%→25%로 올리겠다고 SNS로 압박했고, 배경으로 국회 입법 지연을 지목
- 연준 의장 리스크(초대형): 트럼프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지명(매파 성향 인식)
- 원자재 급변(포지션 청산 구간): 연준 의장 이슈 + 달러 반등 + 과열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 금 –9%~–11%대 급락
- 은 –26%~–31%대 급락(1980년 이후급 변동성)
→ “후보 자체보다 추세(돈+심리) 전환을 위한 강제 청산 해석
- 반도체/메모리 체감 지표: Sandisk가 AI 스토리지 수요를 근거로 서프라이즈 실적+가이던스를 내며 급등(수요·타이트한 공급 신호)
업종별 심층 분석
- 코스피는 SK하이닉스 강세(1/30 종가 기준 +5%대)로 지수 방어에 기여
- 미국 쪽에서는 Sandisk의 강한 실적이 메모리(특히 NAND) 사이클이 생각보다 타이트 쪽으로 시장 기대를 올리는 역할
- 다만 쌍끌이 외인 매수로 삼성·하닉이 동시에 끌리는 대세장이라기보단, 종목별/섹터별 선택이 더 강한 구간
자동차
- 국내는 실적 기반 종목 방어 vs 단기 과열 조정이 혼재. 예시로 1/30 현대차 하락(–5%대)
- 대외변수로는 미국 관세 리스크(레버리지 협상 카드)가 재부각
- 결론: 펀더는 버티는데, 정책 변수가 변동성(밸류 디스카운트/리레이팅)을 좌우
2차전지
- 테마성 반등은 가능하지만, 이번 주는 시장 중심이 상법개정/증권주/순환매로 이동
- 중장기 모멘텀(수요·마진·CAPEX 조정) 확인 전까진 트레이딩 성격이 강함
조선
- 지수 상단에서 방어적 순환매로 접근하기 좋은 섹터
- 다만 이번 주 핵심은 조선 자체보단 ‘과열→소외로 이동’이라는 자금 흐름의 일부로 보는 게 깔끔
증권
- 5천피 이후 다음 스토리를 증권주가 선점: 상법개정(자사주 소각 등) 기대 + 거래대금/예탁금 증가 조합
- 실제로 증권주 신고가/급등 기사가 연속 노출
- 단, 이 구간은 정책 모멘텀(법안 진행)과 과열(밸류) 사이 줄타기라서, 추격은 구간/가격이 중요
방산
- 지정학 이벤트가 상수화된 시장에서 방산은 리스크 헤지 섹터 성격 유지
- 다만 현 지수 레벨에서는 방산도 단기 급등 뒤 숨 고르기가 자주 나오는 환경
외국인 수급 분석
외국인은 코스피·선물 매도, 코스닥 매수
- 현물(코스닥)로 테마/성장주를 담고, 선물 매도로 지수 상단 리스크를 헤지(혹은 차익 실현)
시사점 정리
- 코스피 신고가 갱신 자체는 강하지만, 내부는 주도 섹터 고정이 아니라 순환이 핵심
- 예탁금 100조 돌파 + 신용 30조는 유동성 장세의 전형적인 그림. 다만 그만큼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 확대
- 미국은 연준 의장(워시) + 트럼프 관세가 동시에 흔드는 구간. 그리고 그 충격은 금·은 급락처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으로 먼저 튀어나옴
- 반도체는 AI가 계속 엔진이지만, 이번 주는 특히 스토리지/메모리(샌디스크) 쪽 데이터가 사이클 타이트를 강화
- 국내 지수는 강세, 내부는 순환, 미국은 정책 변수로 요동
2. 주간 주요 경제 이벤트 일정
- 미국 금리 결정(01/29) 3.75% 동결 가능성 높음
3. 국내 선물 동향
-
- 지수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선물로 누르고 있으나 다른 주체들의 순환매로 상 제한이 어려운 상황


4. 60일간 외인 현물 매매 동향(코스피, 코스닥)
[5일 순매수 TOP10] (외국계, 금액=백만 → 환산)
• 1위 에코프로 +5,323억원
• 2위 NAVER +3,666억원
• 3위 에코프로비엠 +2,163억원
• 4위 카카오 +1,906억원
• 5위 SK텔레콤 +1,655억원
• 6위 신한지주 +1,005억원
• 7위 로보티즈 +965억원
• 8위 엘앤씨바이오 +944억원
• 9위 삼성물산 +933억원
• 10위 셀트리온 +911억원
- TOP10 합계(5일 순매수): +1.95조원
[5일 순매도 TOP10]
• 1위 현대차 -1.29조원
• 2위 삼성전자 -1.26조원
• 3위 리노공업 -2,037억원
• 4위 두산에너빌리티 -1,902억원
• 5위 LG화학 -1,641억원
• 6위 삼성SDI -1,470억원
• 7위 파마리서치 -1,469억원
• 8위 현대글로비스 -1,429억원
• 9위 한화오션 -1,378억원
• 10위 LG씨엔에스 -1,333억원
- TOP10 합계(5일 순매도): -3.81조원
- TOP10 순합(5일): -1.86조원 (매수보다 매도가 1.86조원 더 큼)
[60일 순매수 TOP10]
• 1위 삼성전자 +7,771억원
• 2위 셀트리온 +7,496억원
• 3위 HD현대중공업 +6,214억원
• 4위 SK하이닉스 +5,364억원
• 5위 HD현대마린솔루션 +5,160억원
• 6위 HD한국조선해양 +4,815억원
• 7위 삼성물산 +4,783억원
• 8위 SK텔레콤 +4,733억원
• 9위 에코프로 +4,094억원
• 10위 삼성중공업 +3,970억원
- TOP10 합계(60일 순매수): +5.44조원
[60일 순매도 TOP10]
• 1위 현대차 -3.93조원
• 2위 삼성에피스홀딩스 -6,562억원
• 3위 현대글로비스 -4,680억원
• 4위 LG씨엔에스 -4,623억원
• 5위 한국항공우주 -4,316억원
• 6위 두산에너빌리티 -4,309억원
• 7위 알테오젠 -4,261억원
• 8위 파마리서치 -3,764억원
• 9위 KB금융 -3,486억원
• 10위 삼성SDI -2,993억원
- TOP10 합계(60일 순매도): -7.83조원
- TOP10 순합(60일): -2.39조원
[교집합 비율]
- 5일↔60일 순매수 TOP10 교집합 4/10 = 40%: 에코프로, SK텔레콤, 삼성물산, 셀트리온
- 5일↔60일 순매도 TOP10 교집합 6/10 = 60%: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LG씨엔에스, 두산에너빌리티, 파마리서치, 삼성SDI
- 합산(매수+매도) 기준: 10/20 = 50%
[역전 신호]
- 60일 매수 상위 → 5일 매도 상위(단기 흔들림): 삼성전자 (60일은 담았는데, 최근 5일은 털고 있음)
- 60일 매도 상위 → 5일 매수 상위(단기 저점매수): 해당 없음
- 지속 매수(5일·60일 동시 매수): 에코프로·SK텔레콤·삼성물산·셀트리온
- 지속 매도(5일·60일 동시 매도): 현대차 축 + 현대글로비스/LG씨엔에스/두산에너빌리티/파마리서치/삼성SDI
[섹터 요약]
- 단기(5일) 매수: 2차전지(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 플랫폼(NAVER·카카오)로 테마성 회전 강함
- 단기(5일) 매도: 현대차·삼성전자 중심 대형주 차익/리밸런싱 느낌 + 2차전지(LG화학·삼성SDI)도 동반 매도
- 중기(60일) 매수: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 조선/중공업(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 축
- 중기(60일) 매도: 현대차 대규모 매도 + 바이오(알테오젠·파마리서치) + 에너지(두산에너빌리티) + IT서비스(LG씨엔에스)
[체크리스트]
- 5일 매수 상위가 테마/변동성 큰 종목(2차전지·플랫폼) 위주 → 추격 매수는 손절 라인 먼저
- 현대차는 5일(-1.29조) + 60일(-3.93조*로 매도 추세 → 반등은 숏커버/기술반등인지 확인
- 삼성전자는 60일 매수인데 5일 대규모 매도 → 가격 조정 vs 이벤트성(실적/수급 재조정) 구분
- 교집합(지속 매수/매도) 종목은 방향성(추세) 신호가 더 강함 → 단기 뉴스보다 추세 우선
[한줄 결론]
중기 자금은 반도체·조선으로 깔고, 단기는 2차전지·플랫폼으로 ‘회전’; 매도 축은 현대차가 계속 끌고 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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