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반도체가 아니라 시장 전체가 올라가는 구간이다. 코스피는 17주차를 6,475.63으로 마쳤다. 전고점을 돌파했고, 신고가 랠리가 진행 중이다. 지난주 "상승 전환"이었다면, 이번 주는 추세 강화 구간이다. 더 이상 복구장이 아니다.주간 시장 요약실적 장세가 확산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이 시장의 확신을 만들었다.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전력·태양광 등 AI 인프라 관련 섹터로 순환이 확산됐다. 초기엔 반도체 단독 상승이었다. 지금은 연관 산업 전체가 따라오는 구조다. 시장 전체의 체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다.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상승했다. 글로벌 AI·반도체 사이클이 확정되는 흐름이다. 미·이란 협상 노이즈는 지속되고 있지만, 시장은 이미 전쟁보다 실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