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설턴트입니다.
2026년 3주 차 주요 경제 이슈입니다.
한국장
- 코스피: 4,840.74 신고가 마감 (01/02)
- 기록:
- 11거래일 연속 상승
- 2019년 9월(13거래일), 2006년 3~4월(12거래일) 이후 최장급 흐름
- 해석:
- “지수는 강한데 주도주는 쉬는” 확산형 상승 + 내부 순환매 조합
▪ 시장 구조
-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
- 둘 다 보합권 → “강한 주도주 재가동” 신호는 아직 약함
- 의미
- 지수는 신고가인데 반도체가 쉬는 건 과열이 한 번 식는 과정과 동시에 확산형 상승
- 자동차
- 단기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도 강화
- 의미
- 상승장의 전형적인 현상: 탄력 좋았던 섹터부터 수익 실현
- 순환매
- 조선·방산으로 다시 이동하는 흐름
- 단, 종목별 편차 큼 → “섹터 전체를 사는 장”이 아니라 “선별 장”
- 환율(원화 약세)
- 일본 포함 주요국 통화 약세와 비교 시 시스템 리스크 급은 아님
- “문제가 없다”라기보단 시장 과장 구간이 섞였다는 쪽
- 파생(선물/현물)
- 외국인 현물·선물 모두 매도로 지수 상승 속도 제한 시도
- 기관이 현물 매수로 받치며 지수는 버티는 구조
▪ 다음 주 체크
- 이번 주는 특히 선물 흐름(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모니터링 필수
- 이유
- 지수 레벨이 높아질수록 “현물보다 파생이 지수를 설계”하는 비중이 커짐
- 이유
투자자 수급 동향
- 외국인:
- 코스피 –2,266억
- 코스닥 –2,208억
- 선물 –5,447억
- 개인:
- 코스피 –40,133억
- 코스닥 +6,568억
- 선물 +2,767억
- 기관: (정정 반영)
- 코스피 +31,857억
- 코스닥 –3,602억
- 선물 +2,892억
▪ 외국인 수급 해석
- 외국인:
- 현물/선물 동반 매도 → 명확한 차익 실현 + 속도 조절
- “중장기 이탈”이라기보다는
- 지수 급등 구간에서 리스크 낮추기
- 선물 매도로 지수 상단 압력 주기
- 기관:
- 코스피 대규모 매수로 지수 하단을 직접 방어하며 “1월 내 5,000 가능성”을 보여줌
- 개인:
- 코스피에서 차익 실현(대규모 매도)
▪ 유동성 지표
- 고객예탁금: 89.3조 (보합)
- 신용잔고: 28조 (증가)
- 해석:
- 예탁금 보합 + 신용 증가 → 현금 유입은 정체, 레버리지는 증가
- 상승장 후반부의 “피로 신호”로도 읽히므로 관리 필요
산업군별 동향
- 국내:
- 삼성전자·하이닉스 보합 (주도주 쉬어가기)
- 해외:
- TSMC·마이크론 실적 강세 → AI 버블론 약화 방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포함 우상향 재개
- 해석:
- “AI 테마 거품” 이슈가 약해지면 AI 수요 자체 부정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논쟁이 진정되는 형태
- 국내 반도체는 쉬어가는 동안 다음 파동을 위한 자리 다지기 가능
- 체크 포인트:
- 다음 주에 삼성/하이닉스가 외국인 순매수로 재점화되면 “지수 확산형”에서 “주도주 재가동형”으로 2차 상승 가능
▪ 자동차
- 흐름:
-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집중
- 해석:
- 자동차는 이번 주 “주도”가 아니라 “상승 확산의 한 축” 역할을 마무리하고 재상승은 조정 이후 수급 재유입 여부가 핵심
▪ 방산
- 흐름:
- 순환매 재유입, 종목별 편차 큼(선별 매수)
- 매크로:
- 트럼프의 영향력 확장 정책 → 대외 불확실성 확대
- 방산은 이런 구간에서 상대강도가 자주 나옴
- 체크 포인트:
- “추세 섹터”라기보다 변동성 장에서 방어/트레이딩 섹터 성격 강화
▪ 조선
- 흐름:
- 방산과 함께 순환매 유입
- 종목별 편차 큼 → 개별 모멘텀 싸움
- 환율:
- 원화 약세는 조선에 중립~우호적(수출 경쟁력 관점)
- 체크 포인트:
- 시장이 지수 고점 부담을 느낄수록 조선/방산 같은 ‘실물/수주/수출’ 섹터로 피난이 자주 발생
미국 시장
- TSMC·마이크론 실적 강세 → AI 버블론 약화 방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포함 반도체 강세로 우상향
- 의미:
- AI “한두 종목”이 아니라 반도체 “섹터 전체”로 매수 확산 → 시장 체력 개선 신호
▪ 정치/정책 리스크
- 트럼프 영향력 확장(그린란드·중남미 등) → 정치 불안정 가속
- 미국 내 정치 상황 불안 + 지지율 하락 → 정책 변동성 부담
- 카드 금리 제한 정책 추진 → 금융사 집단 반발
- 금융 섹터에는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 가능
종합 정리
- 한국장:
- 지수는 강하지만 주도주(반도체·자동차)는 숨 고르기
- 외국인 매도에도 기관이 받치며 5,000 시나리오 유지
- 순환매는 조선·방산으로 이동, 종목별 차별화 심화
- 미국장:
- 반도체가 실적으로 시장을 재차 끌고 가며 AI 버블 논쟁 진정
- 정치 불확실성은 변동성 요인(상승을 깨기보단 흔드는 재료)
- 다음 주 체크리스트:
-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지수 상단 압력)
- 삼성·하이닉스 수급 재점화 여부
- 조선/방산 순환매 지속성(확산형 상승 유지 여부)
2. 주간 주요 경제 이벤트 일정
- 트럼프 대통령 하원 국정 연설(01/21)
3. 국내 선물 동향
-
- 지수 상승 속도 조절을 위한 선 현물 눌림목 자리를 만드는 중


4. 60일간 외인 현물 매매 동향(코스피, 코스닥)
외국계 수급 TOP10 (5일 vs 60일)
5일 순매수 TOP10
• 1위 한화오션: +6,310억원
• 2위 두산에너빌리티: +3,418억원
• 3위 HD현대중공업: +2,432억원
• 4위 현대건설: +1,457억원
• 5위 SK스퀘어: +1,413억원
• 6위 삼성중공업: +1,395억원
• 7위 기아: +1,047억원
• 8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62억원
• 9위 NAVER: +896억원
• 10위 셀트리온: +842억원
5일 순매도 TOP10
• 1위 현대차: -8,780억원
• 2위 현대모비스: -1,414억원
• 3위 현대글로비스: -1,346억원
• 4위 한국항공우주: -830억원
• 5위 고려아연: -668억원
• 6위 카카오: -589억원
• 7위 이수페타시스: -487억원
• 8위 SK하이닉스: -424억원
• 9위 파마리서치: -413억원
• 10위 하이브: -354억원
60일 순매수 TOP10
• 1위 삼성전자: +3.04조원
• 2위 HD현대마린솔루션: +5,113억원
• 3위 셀트리온: +5,104억원
• 4위 HD현대중공업: +4,737억원
• 5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506억원
• 6위 삼성전자우: +3,871억원
• 7위 HD한국조선해양: +3,693억원
• 8위 한국전력: +3,406억원
• 9위 삼성물산: +3,386억원
• 10위 삼성생명: +3,236억원
60일 순매도 TOP10
• 1위 SK하이닉스: -4.65조원
• 2위 현대차: -1.11조원
•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 -7,319억원
• 4위 두산에너빌리티: -6,225억원
• 5위 KB금융: -4,873억원
• 6위 한국항공우주: -3,934억원
• 7위 NAVER: -3,611억원
• 8위 LG씨엔에스: -3,253억원
• 9위 고려아연: -3,157억원
• 10위 신한지주: -2,278억원
교집합 비율
- 5일 순매수 ∩ 60일 순매수: 3/10 = 30%
- 교집합: 셀트리온,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5일 순매도 ∩ 60일 순매도: 4/10 = 40%
- 교집합: SK하이닉스, 현대차, 한국항공우주, 고려아연
역전 신호(단기/중기 포지션 충돌)
- 60일 순매도인데 5일 순매수로 들어온 종목(리버설 시도)
- 두산에너빌리티: 60일 매도 상위 ↔ 5일 매수 2위
- NAVER: 60일 매도 상위 ↔ 5일 매수 9위
- 60일 순매수인데 5일 순매도로 꺾인 종목: 이번 TOP10 기준 ‘없음’ (중기 매수 모멘텀 유지 쪽)
섹터 요약
- 조선/해양 쏠림: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5일), HD현대마린솔·HD한국조선해양(60일)
- 방산/우주: 한화에어로(5일·60일 동시 매수) vs 한국항공우주(5일·60일 동시 매도) → 종목별 선별 심함
- 반도체: 삼성전자(60일 매수) vs SK하이닉스(60일·5일 매도)
- 자동차 밸류체인 차익실현: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5일 매도 상위
- 플랫폼: NAVER는 중기 매도/단기 매수(반전 가능성), 카카오는 단기 매도
트레이딩 체크리스트
- 조선/방산 매수 강도(5일) 지속되는지 vs 단기 과열로 꺾이는지
- 두산에너빌리티·NAVER: “5일 매수”가 다음 주에도 이어지면 리버설 확률 상승
- 현대차·SK하이닉스: 반등 나와도 “되파는 물량”이 남아있는지(60일 매도 상단 고정)
- 지수/환율 흐름에서 외국계가 삼성전자로 계속 받치는지 확인
한줄 결론
외국계는 60일은 삼성전자 중심으로 받치고, 5일은 조선·방산으로 단기 로테이션; 자동차·하이닉스는 계속 던지고, 두산에너빌리티·NAVER는 단기 리버설 시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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