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설턴트입니다.
2026년 9주 차 주요 경제 이슈입니다.
한국장 요약
- 지수 흐름
- 2/26(목) 코스피 6,307.27 신고가(주간 피크)
- 2/27(금) 코스피 6,244.13으로 조정 마감(전일 대비 -1.00%)
- 코스닥은 1,192.78로 상대 강세(+0.39%)
- 한 주의 핵심: “상승은 계속, 단 매수 주체가 바통을 돌려쥐는 장
- 월말(2월말) 해외 ETF 리밸런싱(EWY) 이슈가 예고됐고, 실제로 장 막판 변동성 확대 구간이 있었는데도 시장이 흡수
- 정책 드라이브(체감상 주가에 우호적)
-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핵심)이 2/25 본회의 통과
- 대통령도 지수 ETF 매수 경험/발언을 공개하며 자본시장 메시지 강화(정책 기대감 고정)
- 심리 해석: 공포와 상승이 같이 뛰는 동반 상승장
- 할아버지·아주머니 매수=꼭지 같은 단순 공식이 안 먹히는 이유는, 지금 장은 정책(밸류업) + 유동성(예탁금/ETF) + 실적(반도체)가 겹쳐서 레벨업 중이기 때문임
수급 동향
- 외국인
- 코스피 -11조7,890억원
- 코스닥 +7,305억원
- 선물 -22,157계약
- 개인
- 코스피 +5조9,255억원
- 코스닥 -1,812억원
- 선물 +5,248계약
- 기관
- 코스피 +5조5,438억원
- 코스닥 -8억원
- 선물 +16,360계약
- 고객예탁금: 109조원대 증가세
- 신용잔고: 31조원대 약 증가세
미국장 요약
- 엔비디아 실적: 아직 버블 아니다 쪽에 점수
- 매출 681억달러,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 상회로 보도
- 다만 시장이 싫어하는 포인트: AI CAPEX가 커지며 주식만 아니라 크레딧(채권/스프레드) 쪽까지 리스크 논리가 전이
- 주말 변수(다음 주 갭 리스크):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중동 리스크 재점화, 유가/리스크오프 변수로는 무시하면 안 됨
업종별 심층 분석
- 코스피 레벨업의 엔진은 결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 상향 쪽에 무게
- 단기 이슈: EWY(블랙록) 리밸런싱 등 삼성전자 수급을 기계적으로 흔드는 구간은 반복될 수 있음
- 결론: 실적이 맞으면 조정은 매물소화, 실적이 꺾이면 조정은 추세 전환
자동차
- 지난 주(8주차)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가 남긴 ‘심리 개선’ 잔여 효과는 아직 유효
- 다만 이번 주는 업종 자체 모멘텀보다 정책/유동성/리밸런싱이 더 주도
2차전지
- 상승장에서 소외되면 언젠가 순환매는 오지만, 지금은 정책·반도체·증권 쪽이 주도권
- 결론: 올라갈 때 이유는 유동성, 오래 가려면 데이터(수요/마진)
조선
- 밸류업 정책이 강한 장에서는 조선도 정상화 수혜가 가능
- 다만 이번 주엔 굳이 조선을 이길 재료가 많진 않았음(주도주가 너무 또렷함)
증권
-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의무화)은 시장에 주주환원 압력 상향 신호를 준 사건
- 예탁금 109조, 빚투 31조는 증권주에 단기 호재지만, 동시에 변동성의 연료
방산
- 주말 중동 이슈는 방산 섹터에 단기 테마를 붙일 수 있음
- 다만 한국장은 지금 테마보다 구조(정책+유동성)가 더 센 구간이라 과대해석은 금물
외국인 수급 분석
- 이번 주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매도(-11.8조) + 선물 매도(-2.2만계약)로 상방 눌러두기 형태가 명확
- 그런데도 지수가 크게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2가지
- EWY 리밸런싱성(기계적) 매도 비중이 컸고
- 개인+기관이 현물에서 흡수하며 레벨을 방어(예탁금이 뒷배)
- 코스닥은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려 세운 점이 포인트: 코스피는 물량정리, 코스닥은 선택적 베팅
시사점 정리
- 급등장인데 고점이냐? 지금은 가격만으로 판단하면 오판 확률이 높음
- 정책(상법 개정) + 유동성(예탁금) + 실적(반도체)이 동시에 가는 장
- 단기 리스크는 딱 2개
- 레버리지(빚투) 증가가 조정 때 낙폭을 키울 수 있음
- 주말 중동 변수는 월요일 갭을 만들 수 있음(유가/위험회피)
- 결론: 상승장 맞다. 다만, 추격은 수익률보다 생존률 게임
2. 국내 선물 동향
-
- 외인들은 지수 상방을 닫기 위해 선현물로 지속적으로 누르는 중




3. 60일간 외인 현물 매매 동향(코스피, 코스닥)
[5일 순매수 TOP10]
• 1) 한미반도체 +3,306억원
• 2) 현대차 +3,267억원
• 3) 현대로템 +2,928억원
• 4) LG화학 +2,647억원
• 5) 삼성SDI +2,470억원
• 6) 두산 +1,710억원
• 7) HD현대중공업 +1,558억원
• 8) 에이피알 +1,529억원
• 9) 카카오 +1,351억원
• 10) 셀트리온 +1,349억원
[5일 순매도 TOP10]
• 1) 삼성전자 -7.87조원
• 2) SK하이닉스 -2.88조원
• 3) 삼성전자우 -9,607억원
• 4) KB금융 -1,758억원
• 5) 삼성전기 -1,506억원
• 6) 코웨이 -1,474억원
• 7) 한국전력 -1,370억원
• 8) DB손해보험 -1,289억원
• 9) NAVER -1,170억원
• 10) 미래에셋증권 -1,072억원
[60일 순매수 TOP10]
• 1) 셀트리온 +9,354억원
• 2) 두산에너빌리티 +7,879억원
• 3) 에코프로 +5,887억원
• 4) 삼성중공업 +5,225억원
• 5) HD현대중공업 +4,937억원
• 6) 에이피알 +4,923억원
• 7) 두산 +4,839억원
• 8) 효성중공업 +4,786억원
• 9) HD한국조선해양 +4,737억원
• 10) 하이브 +4,355억원
[60일 순매도 TOP10]
• 1) 삼성전자 -9.63조원
• 2) 현대차 -4.39조원
• 3) SK하이닉스 -1.51조원
• 4) 삼성전자우 -1.20조원
• 5) 이수페타시스 -5,667억원
• 6) 파마리서치 -5,526억원
• 7) 리노공업 -4,697억원
• 8) 한국항공우주 -4,449억원
• 9) 현대글로비스 -4,033억원
• 10) KB금융 -3,718억원
교집합 비율
• 순매수(5일∩60일): 4/10 = 40% → 셀트리온, 두산, HD현대중공업, 에이피알
• 순매도(5일∩60일): 4/10 = 40%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KB금융
• 전체(매수·매도 합산 기준): 9/20 = 45%
역전 신호(5일 vs 60일)
• 현대차: 5일 순매수 ↔ 60일 순매도
- 단기적으로는 저가/이벤트성 매수 유입
- 중기 포지션은 아직 디레버리징(상단 매물/리밸런싱) 구간 가능성
섹터 요약(외국계 시선)
• 반도체: 5일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한 매도 vs 한미반도체 순매수 → 레거시/대형 정리, 종목 선별 색깔
• 2차전지/소재: 5일 LG화학·삼성SDI 순매수, 60일 에코프로 순매수 → 단기 트레이딩 + 중기 바닥탐색 혼재
• 조선/중공업: 60일에서 HD현중·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강세 → 중기 테마 유지
• 인터넷: 5일 NAVER 매도 vs 60일 에코프로/셀트리온 등 타 섹터로 쏠림 → 성장주 내에서도 자금 이동
• 금융: KB금융이 5일·60일 모두 순매도 상위 → 은행은 아직 비중 축소
• 바이오: 60일 셀트리온 강한 순매수 + 5일도 순매수권 → 중기 주도주 후보
트레이딩 체크리스트
• 1) 5일/60일 동시 순매수(교집합 4종목) 우선 관찰: 셀트리온·두산·HD현중·에이피알
• 2) 5일/60일 동시 순매도(교집합 4종목) 반등 시 매물 경계: 삼전·하닉·삼전우·KB
• 3) 역전(현대차): 단기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착각 금지(60일 수급이 더 무거움)
• 4) 테마 지속성 확인: 조선/중공업은 60일 톱 라인 유지 여부가 핵심
• 5) 포지션 관리: 변동성 큰 구간이라 분할/손절 기준을 수급선보다 먼저 설정
한줄 결론
• 외국계는 조선·중공업/셀트리온으로 중기 비중을 싣고, 삼전·하닉·은행은 여전히 덜어내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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